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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ㆍ김준수ㆍ김연자ㆍ두번째달ㆍ잔나비ㆍ최백호, 나이·세대 초월한 多 장르 음악 '열린음악회'

▲'열린음악회' 이현주 아나운서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열린음악회' 이현주 아나운서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송소희ㆍ김준수ㆍ김연자ㆍ두번째달ㆍ잔나비ㆍ최백호가 등이 나이와 세대를 초월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열린음악회'에서 선보였다.

1일 방송되는 KBS1 '열린음악회'는 송소희와 김준수의 '뱃노래·자진뱃노래'로 시작했다. 이어 김연자가 '무인도', 'Woman In Love', '블링블링'을 열창했다.

두번째달과 송소희, 김준수는 '태평가', '더질더질', '진도아리랑'으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몄다.

이어 잔나비는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외딴 섬 로맨틱', '그 밤 그 밤'으로 시청자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셨다 마지막으로는 최백호가 '바다 끝', '고래사냥', '영일만 친구', '야상곡'으로 이날 '열린음악회'의 문을 닫았다.

이날 방송된 '열린음악회'는 지난달 6일 녹화분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관객 안전을 위해 공개 방청 없이 녹화를 진행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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