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적 참견 시점'(사진제공=MBC)
1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65회에서는 매니저 유세윤과 배우 송진우의 웃음 넘치는 하루가 그려진다.
취중 계약을 체결한 소속사 대표 유세윤과 소속 배우 송진우는 이날 '전참시'에 나란히 출격,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한다. 유세윤은 "송진우의 끼를 더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좋겠다"라고 제보한다.
특히, 유세윤과 송진우는 시도 때도 없는 상황극 열연으로 참을 수 없는 웃음을 안긴다. 방심했다 하면 등장하는 두 사람의 상황극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며 천생연분급 티키타카를 과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