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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나이 5세 동생 배우 송진우 매니저 등판…천생연분급 티키타카

▲'전지적 참견 시점'(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사진제공=MBC)
나이 42세 개그맨 유세윤이 배우 송진우 매니저로 돌아온다.

1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65회에서는 매니저 유세윤과 배우 송진우의 웃음 넘치는 하루가 그려진다.

취중 계약을 체결한 소속사 대표 유세윤과 소속 배우 송진우는 이날 '전참시'에 나란히 출격,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한다. 유세윤은 "송진우의 끼를 더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좋겠다"라고 제보한다.

특히, 유세윤과 송진우는 시도 때도 없는 상황극 열연으로 참을 수 없는 웃음을 안긴다. 방심했다 하면 등장하는 두 사람의 상황극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며 천생연분급 티키타카를 과시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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