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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황도 부녀회장 욕심…나이 11살 차 안정환에 아부 "청년회장 말 잘 들어야 한다"

▲'안싸우면다행이야'(사진제공=MBC)
▲'안싸우면다행이야'(사진제공=MBC)
나이 57세 허재가 '황도 부녀회장' 자리를 노린다.

16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 '청년회장' 안정환과 허재, 현주엽의 두 번째 황도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허재는 "부녀회장 자리는 있다"라며 여지를 준 안정환에게 잘 보이기 위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뿐만 아니라 "여기서는 청년회장 말을 잘 들어야 한다"며 아부성 멘트도 잊지 않았다.

▲'안싸우면다행이야'(사진제공=MBC)
▲'안싸우면다행이야'(사진제공=MBC)
허재는 안정환에게 인정 받기 위해 이불 빨래는 물론 농어 낚시, 저녁 식사 준비에 열정을 내비친다. 더불어 세 남자의 끝나지 않은 먹방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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