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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지ㆍ정현우ㆍ최충만 프로 '골프왕 마스터즈' 촬영지 충주 골프장서 해설위원 활약

▲'골프왕 마스터즈' 촬영지 충주 일레븐CC에 모인 중계위원(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골프왕 마스터즈' 촬영지 충주 일레븐CC에 모인 중계위원(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최예지·정현우·최충만 프로가 충주 일레븐CC 골프장에서 열린 '골프왕 마스터즈'의 해설로 나섰다.

23일 방송된 TV조선 '골프왕' 14회에서는 '골프왕' 이동국, 이상우, 장민호, 양세형이 역대 출연자 중화제를 모은 '실력자 8인' 김성수, 오지호, 손지창, 한정수, 김광규, 홍서범, 송영규, 홍성흔과 'TV조선 골프왕 마스터즈'로 맞붙었다. 골프왕 마스터즈’로 맞붙으며 엎치락뒤치락하는 불꽃 튀는 골프 명승부를 벌인다.

이날 12인의 골퍼들은 4인 3개조로 조 편성을 했다. '골프왕' 측은 각 조 1, 2위만 다음 라운드 진출이 가능하며, 우승자에게는 총 2,0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 레드 재킷이 수여된다고 밝혔다.

화려한 상품 뿐만 아니라 전문 경기위원과 중계진이 참여하며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했다. 최예지, 정현우, 최충만 프로 뿐만 아니라 골프 유튜버로 활약 중인 성대현이 중계진으로 참여해 '골프왕 마스터즈'의 긴장감을 안방 시청자들에게 전달했다.

야구 레전드 홍성흔은 “한국 시리즈보다 더 떨린다”라며 강한 긴장감을 드러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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