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갑부' 철갑상어 (사진제공=채널A)
24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20대를 ‘철갑상어’에 바쳐 30대에 연 매출 30억 원의 갑부 된 수한 씨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캐비아라고 하면 고급 요리 식재료라는 인식이 강한데, 10여 년 전 남들은 한창 취업을 준비할 때 20대였던 수한 씨는 철갑상어 양식에 뛰어들었다. 지금에서야 방송 매체를 통해 캐비아를 종종 접하곤 하지만 대중화가 되지 않았던 당시, 수한 씨는 어떻게 철갑상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알아본다.

▲'서민갑부' 철갑상어 (사진제공=채널A)
또 수한 씨는 철갑상어 검란 작업을 위해 캐비아를 꺼낸 다음 봉합하는 것도 직접 하고 있다. 봉합술을 배우기 위해 외과 의사를 찾아가기까지 했다. 이렇게 성심성의껏 철갑상어를 키운 결과, 수한 씨는 10년의 기다림 끝에 캐비아를 맞이하며 연 매출 30억 원을 달성할 수 있었다.
이렇듯 수한 씨의 사업은 순조롭게 흘러간 듯 보이지만, 철갑상어 양식을 하기까지 그의 삶은 마냥 순탄치만은 않았다. 철갑상어 양식을 하기 전, 수한 씨는 아쿠아리스트로 일한 덕에 철갑상어 양식을 시작할 수 있었으나 캐비아가 만들어지기까진 10년이 걸리는 탓에 아쿠아리스트 일을 병행할 수밖에 없었다.

▲'서민갑부' 철갑상어 (사진제공=채널A)
현재는 철갑상어 치어를 분양하는 것은 물론, 아쿠아리움에 철갑상어를 기부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는 수한 씨. 요즘엔 캐비아로 만든 화장품이나 여성청결제도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