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이씨(사진 = 패션 매거진 ‘엘르’ 9월호)
26일 패션 매거진 ‘엘르’는 스테이씨와 함께 촬영한 9월호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오는 9월 6일 발매 예정인 스테이씨의 첫 번째 미니앨범 ‘STEREOTYPE (스테레오타입)’의 신비롭고 몽환적인 콘셉트에 맞춰 진행됐다. 화보는 스테이씨의 빛나는 현재와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담아내는 데 집중했으며, 멤버들은 앨범 막바지 준비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남다른 긍정 에너지로 촬영장을 밝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스테이씨(사진 = 패션 매거진 ‘엘르’ 9월호)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스테이씨 멤버들의 개별 인터뷰 일부도 공개됐다. ‘지금 가장 잘하고 싶은 것’에 대한 질문에 윤은 “노래가 많이 늘었다는 칭찬을 받은 이후로 더 신나게 연습하고 있다”, 세은은 “춤 욕심이 점점 커진다. 다음 활동 곡 포인트 안무도 잘 살리고 싶다”라고 각각 답했다. 또, 잃고 싶지 않은 마음으로 재이는 "데뷔 준비할 때 아무것도 모르고 열심히 연습했던 당시를 잊고 싶지 않다”, 수민은 “다정함을 잃고 싶지 않다”라고 각각 답하며 건강한 소신을 밝혔다.

▲스테이씨(사진 = 패션 매거진 ‘엘르’ 9월호)
스테이씨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 및 영상은 ‘엘르’ 9월호, 웹사이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스테이씨의 첫 번째 미니앨범 ‘STEREOTYPE’은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더불어 전 온라인 음반사이트를 통해 피지컬 앨범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