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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나이 50세에 달게 먹는 아이 입맛 "건강 녹슬게 하는 최악의 습관"(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이상아(사진제공=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이상아(사진제공=TV조선)
나이 50세 이상아가 변치 않은 미모를 자랑한다.

27일 방송되는 TV CHOSUN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에서는 배우 이상아의 활기 넘치는 일상이 공개된다.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이상아(사진제공=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이상아(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는 원조 책받침 여신 배우 이상아의 실체가 대공개 된다. 그는 더운 여름 반려견을 위해 수영장 만들기에 나선다. 이상아는 딸에게 물을 뿌리며 장난치고 반려견을 튜브에 태우고 수영시키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또한 어린아이 입맛으로 단맛을 즐긴다.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이상아(사진제공=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이상아(사진제공=TV조선)
이상아의 일상을 지켜본 전문의는 "건강을 녹슬게 하는 최악의 습관이다"라고 전해 충격을 안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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