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트하우스 시즌3' 등장인물 주단태(엄기준)(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펜트하우스 시즌3'가 종영까지 몇 부작 남지 않은 가운데, 등장인물 주단태(엄기준)가 심수련(이지아) 약혼식 폭탄 테러를 준비했다.
27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 시즌3'에서는 로건리(박은석)에 의해 일본 정신병원에 갇혔던 주단태가 필사의 탈출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단태는 주석훈(김영대)의 도움을 받아 일본에서 다시 한국으로 밀입국했다. 주석훈과 심수련, 로건리는 부산항에서 주단태를 붙잡을 계획이었으나 자기 아들 주석훈마저 믿지 않았던 주단태는 바다에 뛰어들어 헤엄쳐 포위망을 탈출했다.
주단태는 자기 얼굴에 상처까지 내면서 심수련과 로건리를 향한 복수를 다짐했다. 주단태는 조비서(김동규)를 만나 심수련과 로건리가 펜트하우스에서 약혼식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주단태는 조비서에게 폭탄을 대량으로 준비해오라고 말했다.
조비서는 "이 방법 밖에 없느냐"라고 물었고, 주단태는 "난 오늘 모든 것을 걸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주단태가 폭탄을 들고 사라진 뒤 조비서는 경찰에 신고하려 했으나, 조비서를 믿지 않았던 주단태는 그의 뒤통수를 가격하고, 고층 건물에서 그를 던져 죽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