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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하윤ㆍ김정연ㆍ신성ㆍ나경훈, 나이는 숫자…'우리말 명예 달인' 도전

▲설하윤, 신성(사진제공=KBS)
▲설하윤, 신성(사진제공=KBS)

설하윤ㆍ김정연ㆍ신성ㆍ나경훈이 나이를 잊고 '우리말 겨루기' 명예 달인에 도전했다.

30일 방송된 KBS1 '우리말 겨루기'에서는 '2021 KBS 시청자 주간 기획'으로 특별한 도전자들과 함께했다.

'6시 내고향' 농활원정대 '네 박자'로 활약 중인 신성은 시골 어르신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로 농어촌 어르신 맞춤형 개인기를 공개했다.

▲'우리말 겨루기' 8월 30일 방송(사진제공=KBS)
▲'우리말 겨루기' 8월 30일 방송(사진제공=KBS)

또 설하윤은 노래와 춤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장내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설하윤은 앞서 '우리말 겨루기'에서 우승을 거둔 바 있어 이번 도전에 기대감을 높였다.

대한민국 방방곡곡의 숨겨진 명소와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며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김정연과 나경훈도 '우리말 명예 달인'에 도전한다.

▲김정연, 나경훈(사진제공=KBS)
▲김정연, 나경훈(사진제공=KBS)

'6시 내고향'에서 '아침마당'으로 새로 시집갔다는 김정연은 KBS의 장수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자칭 KBS 공무원이라 소개했다. KBS의 아침 생방송에서 13년 째 리포터로 활약해 온 나경훈은 현장을 누비며 겪었던 아찔한 경험을 공개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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