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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선우용녀) 나이 77세에 근육 건강 지키는 법은?(건강한 집)

▲'건강한 집'(사진제공=TV조선)
▲'건강한 집'(사진제공=TV조선)
나이 77세 선우용여(선우용녀)의 '근육 건강' 지키는 법을 공개한다.

30일 방송되는 TV CHOSUN '건강한 집'에서는 데뷔 58년 차 배우 선우용여의 활기넘치는 일상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선우용여는 "5년 전 큰 건강 위기가 있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사연인즉 과거에 방송 녹화 도중에 '뇌경색 증상'이 갑자기 찾아와 응급실을 찾았다는 것이다. 당시 함께 촬영했던 이경희 한의사는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었다"면서 당시 급박한 상황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날 이후 선우용여는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누구보다 열심히 건강 관리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평소 고기를 먹지 않는 선우용여는 나이 들면서 감소하는 '근육 건강'을 걱정해 특별히 "단백질 섭취에 신경 쓴다"고 전한 가운데, 오늘 방송에서 그녀의 단백질 섭취법에 대해 알아본다.

한편, 선우용여의 건강 하우스에서 그녀의 건강 비법이 대방출된다. 근육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매일 운동한다는 선우용여는 77세 나이가 무색하게, 지치지 않고 쉼 없이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젊은 사람들도 하기 힘들다는 '플랭크 동작'을 거뜬히 선보여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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