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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달린집3' 촬영지, 모자 쓴 한효주ㆍ채수빈 떠나고 공명 온다…10월 14일 첫 방송

▲바퀴달린집3 티저(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바퀴달린집3 티저(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바퀴달린집'을 빌려갔던 한효주와 채수빈이 떠나고, 새 막내 공명과 함께 '바퀴달린집3'가 새로운 촬영지로 떠난다.

27일 방송된 tvN '빌려드립니다 바퀴달린집'에서는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에 함께한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권상우, 채수빈, 오세훈, 김성오, 박지환, 김기두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들은 올림픽을 방불케하는 족구 대결을 치른 뒤 아쉬운 이별의 밤을 보내고, 여전히 열정 넘치는 아침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바퀴달린집3 티저(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바퀴달린집3 티저(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방송 직후엔 오는 10월 14일 첫 방송을 앞둔 '바퀴달린집3'의 성동일, 김희원, 공명의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성동일이 이번 시즌 새로운 막내로 합류한 공명을 두고 "싹싹하고 좋다. 먹으면서 설거지할 정도(로 잘 먹는다)"라고 칭찬했다. 김희원은 "난 공명이가 '바퀴달린집'에 와서 행복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성동일, 김희원, 공명이 출연하는 전국유랑집들이 '바퀴달린집3'는 오는 10월 14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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