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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ㆍ영탁ㆍ이찬원ㆍ정동원ㆍ장민호ㆍ김희재, 나이는 달라도 '뽕생연분'…'뽕숭아학당' 미래일기 최종 우승자 공개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사진제공=tv 조선)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사진제공=tv 조선)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의 심리전이 돋보이는 '뽕숭아학당' 미래일기 편이 심장 쫄깃한 긴장감과 웃음 폭탄을 선사한다.

29일 방송되는 TV조선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68회에서는 TOP6의 불꽃 튀는 두뇌 싸움 '미래일기'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TOP6는 삐약이 정동원을 포함한 3:3 당구 대결을 펼치며 숨겨진 당구 실력을 뽐낸다. 특히 아버지가 당구 700점이었던 것을 밝힌 임영웅의 당구 실력에 이목이 쏠렸다.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사진제공=tv 조선)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사진제공=tv 조선)
또 TOP6는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각종 게임을 즐기고,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들답게 노래를 열창하며 자유 시간을 만끽했다. 노래방 타임에서 임영웅은 감성 충만한 노래 퍼레이드로 고막 힐링을 안겼고, 이찬원은 노래를 부르다 갑자기 “지옥으로 가라”라며 울부짖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TOP6는 ‘엉덩이 맞기 배 웃음 참기’ 대결을 벌였다. 웃거나 아픈 티를 내면 안 되는 상황에서 김희재의 ‘남다른 손맛’에 멤버들의 비명이 끊이질 않았고, 급기야 무릎까지 꿇는 대참사가 벌어졌다.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사진제공=tv 조선)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사진제공=tv 조선)
TOP6는 전 부치기와 송편 빚기로 풍요로운 가을의 맛을 선사했다. “송편을 잘 빚으면 예쁜 자식 낳는다”라는 말에 TOP6가 더욱 정성껏 송편을 빚어 6인 6색 개성만점 송편을 완성한다.

끝으로 ‘뽕생연분-미래일기’의 최종 결과가 발표되면서 현장 분위기는 더욱 더 뜨거워졌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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