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이찬원, '아형-미스터트롯 편' 최고 시청률 '종업식' 안불러"

▲'아는형님' 이찬원(사진제공=JTBC)
▲'아는형님' 이찬원(사진제공=JTBC)
'미스터트롯' 이찬원이 '아는형님'에 서운한 마음을 토로했다.

2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 300회에는 역대 최고 시청률의 주인공인 트롯계 아이돌 영탁, 이찬원 그리고 그룹 슈퍼주니어의 다섯 번째 유닛 D&E의 동해, 은혁이 전학생으로 찾아온다.

그동안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아는 형님’ 100회, 200회에 함께하며 뜻깊은 다져왔다. 이번에는 동해, 은혁이 영탁, 이찬원과 뭉쳐 새로운 조합으로 신선한 예능 케미를 선보인다.

오랜만에 형님들을 만난 이찬원은 “아는 형님에 서운한 점이 있다”라며 속마음을 내비쳐 궁금증을 안겼다. 바로 출연 회차가 역대 최고 시청률을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연말 ‘아형고 종업식’에서 상을 받지 못한 것을 언급한 것.

이에 형님들은 “우린 만들어 놨었는데 너희가 너무 바빠서 전달을 못 한 거야”라며 작년 연말에 준비해뒀던 상장과 트로피를 증정하며 ‘많이 봤상’의 시상식을 진행했다. 영탁과 이찬원은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센스 넘치는 수상 소감을 발표했다.

또한 은혁과 동해는 ‘아형잘알’다운 예능감으로 재치 있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특히 두 사람의 ‘절친 케미’ 넘치는 일화는 형님들에게 큰 웃음을 전파했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