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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UDT 출신 화가 육준서, SSU 출신 소방공무원 동생과 라이벌의식 "부대에서 묘한 신경전"

▲'전참시' 육준서(사진제공=MBC)
▲'전참시' 육준서(사진제공=MBC)
'강철부대' UDT 육준서가 SSU 출신 동생과 전투력 넘치는 대결을 펼쳤다.

1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74회에서는 '강철 형제' 육준서와 친동생의 역대급 스펙이 공개된다.

이날 육준서는 작업실을 찾아온 친동생과 현실 형제 케미스트리로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옷을 빌려 입는 것으로 티격태격하더니, 이내 깜짝 놀랄 형제의 비밀을 공개한다.

육준서의 친동생이 형 못지않은 역대급 스펙의 소유자로 육준서 동생의 신상이 공개될 때마다 매니저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뒤이어 육준서와 친동생의 자존심을 건 강철체력 대결이 펼쳐진다. 두 사람은 2리터짜리 생수를 가득 넣은 가방을 메고 산을 전력 질주로 올라간다. 뿐만 아니라 엄청난 스피드의 철봉 운동으로 MC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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