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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 나이 45세 '오징어게임' 배우…대학 졸업 후 LG 등 대기업 재직 시절 '미우새' 고백

▲'미우새' 허성태(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미우새' 허성태(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대학 부산대를 졸업하고 대기업 LG전자에 다니던 '오징어게임' 허성태가 '미우새' 자녀였다고 고백한다.

3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오징어 게임'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된 배우 허성태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압도적인 카리스마 뒤에 숨겨진 순수한 매력으로 모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근 '미우새' 녹화를 위해 허성태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어머니들은 열렬한 환호와 동시에 "생각만큼 무섭게 생기지 않았다"라며 남다른 첫 인상까지 고백해 스튜디오에 폭소를 불렀다. 허성태는 "순해 보이려고 안경도 썼다"라고 재치있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의 길을 반대하시던 어머니 앞에서 등짝까지 맞아가며 연기를 선보였다며 '미우새' 시절을 고백했다. 하지만 대세 배우가 된 지금, 어머니가 "6.25 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여"라며 좋아하신다는 솔직한 반응을 공개했다.

허성태는 배우 변희봉과 송강호의 성대모사를 완벽하게 선보여 감탄을 자아내고, 아이돌 음악에 맞춰 잔망스러운 춤사위까지 뽐내 모두를 열광하게 했다.

허성태는 카리스마 있는 외모로 세상 두려울 게 없을 것 같은 이미지와 달리, 의외로 고소공포증이 있다는 사실을 털어놓아 깜짝 놀라게 했다. 더불어 '오징어 게임' 촬영 당시 겪은 반전 사연까지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눈물도 많다는 그는 ‘동물농장 보면서 많이 운다’고 밝혀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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