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계획3' 박지현(사진출처=MBN, 채널S)
'전현무계획3'이 가수 박지현과 삼척 번개시장에서 가자미 뼈째회, 산 골뱅이, 반건조 열기 등 해산물 한상 맛집을 즐긴다.
15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1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게스트 박지현과 함께 강원도 삼척으로 먹트립을 떠난다.
전현무는 삼척 번개시장을 방문하기 전 박지현을 향해 "목포 출신인 데다 관련 일까지 했었던 진짜 해산물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이에 박지현은 "수산물 도매업을 했었다. 홍어 손질만 6만 마리 넘게 했다"고 밝히며 시장에 진열된 생선 종류를 능숙하게 알아맞혔다.
박지현은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의 환대에 싹싹한 매력으로 화답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세 사람은 가자미 뼈째회와 산 골뱅이, 반건조 열기 등을 각각 1만 원에 구매해 시장 내 식당에서 조리된 요리를 맛봤다.
음식을 먹던 중 박지현은 가족들의 이야기도 언급했다. 그는 "외가 식구들이 전부 수산업에 종사하신다. 외삼촌은 배를 타시고 외할아버지는 어촌계장이셨다"라며 "어머니를 도와드리려고 중학교 때부터 자연스럽게 수산업을 시작했다"라고 고백해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게 된 배경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