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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동해 빛낸다…강원도민체전 개회식 무대 장식

▲김용빈(사진제공=유선수엔터테인먼트)
▲김용빈(사진제공=유선수엔터테인먼트)

가수 김용빈이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회식 축하 공연 무대에 오른다.

김용빈은 12일 오후 7시 동해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강원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김연자, 에일리, 나태주 등과 함께 축하공연을 펼친다.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주최하고 동해시, 동해시체육회,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별유천지 동해에서, 도약하는 강원의 힘'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도내 18개 시·군에서 선수단과 임원 등 1만여 명이 참가해 선수들의 화합과 강원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도모한다.

개회식은 12일 오후 7시 식전 문화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18개 시·군 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대회사 및 축사, 선수·심판 대표 선서, 성화 점화 순으로 진행된다. 태백산 천제단에서 채화된 성화는 동해 전역을 순회한 뒤 개회식장에 도착해 성화대를 밝힐 예정이다. 공식 행사가 끝난 후에는 드론라이트쇼와 함께 김용빈 등의 축하 공연이 이어진다.

이번 대회는 오는 16일까지 5일간 동해시 일원에서 진행되며 육상, 축구, 수영, 태권도, 유도, 테니스 등 총 43개 종목에서 시·군의 명예를 건 경쟁이 펼쳐진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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