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종합] '골때리는 그녀들' 월드클라스, 국대패밀리 꺾고 우승…다음주 체육대회 예고

▲'골때녀' 제2회 G리그 결승(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골때녀' 제2회 G리그 결승(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골때리는 그녀들' FC 월드클라스가 제2회 G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10일 방송된 SBS '골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FC국대패밀리'와 다섯 번째 우승을 노리는 'FC월드클라쓰'가 결승전에서 맞붙었다.

두 팀은 이번 시즌 나란히 5전 전승을 기록하며 남다른 기세를 보여줬다. 상대 전적에서는 국대패밀리가 3전 3승으로 앞섰지만 이번 만큼은 달랐다.

선취점은 월드클라스가 가져갔다. 월드클라스 제이는 강력한 슈팅을 날렸고, 공은 국대패밀리 골키퍼 시은미의 손을 맞고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제이는 후반전이 시작하고 사오리의 패스를 완벽하게 받아내며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2:0으로 밀리던 국대패밀리는 정재은의 기적 같은 골로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하지만 월드클라스의 수비는 튼튼했고, 결국 2:1로 월드클라스가 '골때녀' 최초 5스타 달성에 성공했다.

경기가 끝나고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FC스트리밍파이터의 박주아가 신인왕을 받았고, 시은미가 야신상, 12골을 넣은 FC원더우먼 마시마가 득점왕 트로피를 받았다. MVP는 월드클라쓰의 우승을 이끌었던 제이가 수상했다.

▲'골때녀' 예고(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골때녀' 예고(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또 한 번의 시즌을 마무리한 '골때녀'는 다음 주부터 2주간 '골때리는 체육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체육대회하면 생각나는 게임들을 비롯해 8대8 축구, 핸드볼에 도전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