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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롤러코스터 남매→김신영, 무해한 토크 대잔치

▲'유퀴즈' 김신영(사진출처=tvN)
▲'유퀴즈' 김신영(사진출처=tvN)

'유퀴즈'에 개그우먼 김신영과 누적 조회수 2,200만 회를 기록한 '롤러코스터 남매'가 출연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한다.

10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6회에는 88kg에서 44kg까지 감량했다가 다이어트를 포기한 후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한 김신영이 출연한다. '부캐' 다비 이모, 배우 김신영에 이어 희극인 김신영으로 '유퀴즈'에 세 번째 방문한 김신영은 13년간 유지했던 체중이 단 6주 만에 돌아오게 된 음식 코스를 유쾌하게 풀어낸다. 아울러 MBC '나 혼자 산다' 출연 이후 음식 트렌드를 이끄는 이른바 '식드래곤'으로 등극하게 된 비하인드도 함께 공개한다.

▲'유퀴즈' 김신영(사진출처=tvN\)
▲'유퀴즈' 김신영(사진출처=tvN\)

김신영은 혹독한 다이어트를 내려놓게 된 결정적 계기로 은사 고(故) 전유성과의 추억을 언급한다. 그는 임종을 지키며 함께했던 마지막 4일의 이야기와 공황장애로 활동을 중단했을 당시 전유성이 건넨 조언을 털어놓으며 먹먹함을 전한다. 과거 연예인병을 넘어선 행동에 대한 반성과 AKMU(악뮤)의 노래를 듣고 눈물을 쏟았던 사연 등 데뷔 24년 차로서의 인생 이야기도 예고됐다.

▲'유퀴즈' 롤러코스터 남매(사진출처=tvN)
▲'유퀴즈' 롤러코스터 남매(사진출처=tvN)

이어 SNS에서 롤러코스터 탑승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이도경(14), 이시원(11) 남매가 출연한다. 롤러코스터 구간마다 영혼이 나간 듯한 반응으로 누적 조회수 2,200만 뷰를 기록한 이들 남매는 영상 탄생 비하인드를 밝힌다. 유재석 또한 해당 영상을 보고 웃었다고 밝힌 가운데, 알고리즘을 처음 접한 남매 아버지의 후기와 포켓몬 카드에 빠진 오빠, 댄서를 꿈꾸는 동생의 댄스 실력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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