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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균ㆍ정민경, 나이 4세 차이 50대 신혼부부…'건강면세점' 출연 건강 검진

▲'건강면세점' 예고(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건강면세점' 예고(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정균 정민경 부부가 나이 50대 부부의 문제적 식습관을 진단 받는다.

14일 방송되는 TV조선 '건강면세점'에 18개월차 신혼부부 배우 김정균, 정민경 부부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부의 건강을 해치는 식습관이 '건강면세점' 전문의들의 눈에 포착된다.

나이 52세 정민경은 빵 없이 못 사는 '빵순이'의 삶을 보여준다. 그런데 식사 후에도 계속해서 빵을 먹어 전문의들의 우려를 산다.

김정균 역시 문제점을 지적 받는다. 나이 56세 새신랑 김정균은 대장 용종이 발견되고, 지방간 수치도 높았으며, 술을 물처럼 마셨다. 또 탄 고기까지 먹는 모습으로 아내를 걱정하게 했다.

결혼 이후 둘이 합쳐 20kg가 증가했다는 두 사람의 건강 상태를 '건강면세점' 의료진들이 다각도로 분석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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