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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송혜교 바라보는 장기용의 애절 눈빛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사진제공=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사진제공=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송혜교와 장기용이 빗속에서 마주했다.

19일 방송되는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이하 ‘지헤중’)에서는 빗속에서 마주 선 하영은과 윤재국이 눈빛으로 여러 감정을 담아낸다.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사진제공=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사진제공=SBS)
하영은은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 우산이 없어 당황한다. 그런 그녀 앞에 윤재국이 우산을 받쳐들고 시선은 오직 하영은에게만 고정돼 있다.

이제 막 서로를 향해 미묘한 감정 변화를 느끼기 시작한 두 사람의 관계가 ‘윤수완’을 계기로 어떻게 달라질지 기대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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