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 아일랜드(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애쉬아일랜드, 릴러말즈, 바비가 '쇼미더머니10' 본선 무대에 피처링으로 나섰다.

19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0'에선 지난 방송에 이어 본선 공연이 계속 됐다. 심혈을 기울인 각 팀들의 무대를 더욱 빛나게 하는 피처링 군단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애쉬아일랜드는 '염따X토일' 팀의 쿤타를 도왔다. 애쉬아일랜드는 쿤타와 염따의 우정을 이야기한 '깐부'라는 곡을 더욱 돋보이게 해줬다.

릴러말즈는 베이식의 무대에 올랐다. 베이식은 '쇼미더머니4' 우승 전의 이야기, 우승자였음에도 이번 '쇼미더머니10'에 도전하게 된 과정 등 자신의 이야기를 쏟아냈다.

▲바비, 머드 더 스튜던트(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바비는 머드 더 스튜던트를 지원 사격했다. 머드 더 스튜던트는 이전에 보여준 적 없었던 색다른 모습을 '이끼'로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