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지의 제왕' 이정섭(사진제공=MBN)
23일 방송되는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위암 막는 위 편한 밥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위암 수술 후 완치 판정을 받은 배우 이정섭과 위 절제 후 건강 비법을 알아본다. 그는 2015년 갑작스러운 위암 판정으로 위의 4분의 3을 절제했다고 전하며 현재는 완치판정을 받아 건강해졌다고 밝힌다.
평소 짜게 먹는 습관이 위암에 원인이 된 것 같다며 그는 소금 대신 새우젓으로 음식의 간을 맞춰 염도를 낮추는 건강밥상으로 식사를 한다고 전한다.
또한 위암을 부르는 헬리코박터균 재발 막는 수프를 공개한다. 위 완전 절제 후, 건강을 되찾은 비법과 위 건강에 도움 되고 위 점막을 보호하는 식품을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