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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니vs최은주, 나이 10세 차 소리꾼과 배우 '진품명품' 감정 맞대결

▲김나니(사진=KBS1 '진품명품' 방송화면 캡처)
▲김나니(사진=KBS1 '진품명품' 방송화면 캡처)

나이 10세 차이 소리꾼 김나니와 배우 최은주가 '진품명품'에서 장구를 향한 고미술품 감정에 나섰다.

28일 방송된 KBS1 'TV쇼 진품명품'에서는 김나니, 최은주, 작곡가 유재환이 쇼 감정단으로 출연했다.

이날 강승화 아나운서는 김나니를 MZ세대를 대표하는 소리꾼이자 고미술품을 향한 애정이 가득한 사람으로 소개했다. 김나니는 "'진품명품' 나올 때마다 고향집에 오는 기분"이라며 "편안한 마음으로 즐기다 가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최은주(사진=KBS1 '진품명품' 방송화면 캡처)
▲최은주(사진=KBS1 '진품명품' 방송화면 캡처)

이어 강승화 아나운서는 최은주에 대해 "연예계 대표동안", "오토바이로 전국을 돌아다니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은주는 "남자들의 로망인 것 같다"면서 "작년에 드라마 떄문에 오토바이 면허증을 취득하고, 전국 팔도를 돌아다니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한편, 김나니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1979년생인 최은주는 올해 나이 43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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