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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 서울라이프 시즌2’ 위아이, 한강 세빛섬에서 즐긴 노을…감성 가득 서울 투어

▲위아이 장대현X김동한X유용하(사진 = ‘랜선 서울라이프 시즌2’ 영상 캡처)
▲위아이 장대현X김동한X유용하(사진 = ‘랜선 서울라이프 시즌2’ 영상 캡처)
그룹 위아이(WEi)가 노을을 바라보며 감성에 젖었다.

위아이 장대현, 김동한, 유용하는 최근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랜선 서울라이프 시즌2’ 6화에서 랜선 서울 투어에 나섰다.

스파 체험을 통해 힐링한 장대현, 김동한 유용하는 아름다운 노을을 보기 위해 세빛섬을 찾았다. 김동한은 “3대 뷰가 있다. 시티뷰, 오션뷰, 알러뷰”라고 너스레를 떨며 높은 텐션을 보였다. 노을이 지는 한강을 바라본 세 사람은 팬들을 위해 직접 소개해야겠다는 책임감을 안고 요트에 탐승했다.

앞서 ‘뷰’로 말장난을 했던 김동한은 유용하가 “부산에서 탄 요트와 다른 것 같다”고 하자 “부산스럽게 하지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위아이는 “배에서 배도 채우고 좋다”며 김동한의 개그에 전염된 모습으로 다시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 세 사람은 요트에 탑승해 한강의 운치를 느끼며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

‘요트’ 이행시까지 하면서 예능감을 보여준 장대현, 김동한, 유용하는 저무는 해를 보며 감성에 젖었다. 세 사람은 “우리가 서울을 즐기지 못하고 있었다”, “세상에서 우리는 참 작구나”라고 말했다. 요트를 타고 노을을 바라보며 서울 투어를 마친 뒤 “서울과 함께한 여행, 랜선으로 같이 하셨다고 느끼셨으면 하고, 이런 기회가 많이 생겨서 더 힐링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쿠키영상에서는 또 다른 뷰 포인트를 찾아간 장대현, 김동한, 유용하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과 케미스트리가 묻어 나는 사진을 남기며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다.

‘랜선 서울라이프 시즌2’는 세계인들이 서울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위아이 장대현, 김동한, 유용하가 출연해 서울의 관광 경쟁력을 다방면으로 담아내고 있다. 총 6화로 구성된 ‘랜선 서울라이프 시즌2’는 12월까지 차례로 공개된다.

한편, 장대현, 김동한, 유용하가 속한 위아이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꾸준하게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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