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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나이 43세 '미우새' 새 아들…집에 김준호 초대 '덤앤더머' 케미 발산

▲김종민 집(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김종민 집(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김종민이 집으로 김준호를 초대했다.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민이 '미우새' 새 아들로 출연했다. 그는 한강뷰 집에서 하는 과한 자기관리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어 김종민 하우스에 개그맨 김준호가 찾아왔다. 김준호를 위해 김종민은 듣도 보지도 못한 요리들을 대접했고, 상상을 뛰어넘는 맛에 김준호가 몸부림쳐 웃음을 자아냈다.

연이어 터진 김종민의 대형 사고에 결국 집안은 초토화됐고, 김준호와 김종민의 덤앤더머 케미가 스튜디오를 폭소로 물들였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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