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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도시' 수애ㆍ김강우 바라보는 이학주, 착잡한 눈빛의 이유는?

▲'공작도시'(사진제공=JTBC)
▲'공작도시'(사진제공=JTBC)
수애, 김강우가 기자들로부터 맹공격을 받는다.

5일 방송되는 JTBC ‘공작도시’ 9회에서 윤재희(수애 분), 정준혁(김강우 분) 부부가 기자들에게 둘러쌓여 당황한다.

▲'공작도시'(사진제공=JTBC)
▲'공작도시'(사진제공=JTBC)
윤재희, 정준혁 부부에게 또 하나의 장애물이 급습, 기자들까지 동원된다. 늘 여유로운 태도를 유지하는 정준혁은 잔뜩 굳은 표정으로 기자들을 대하고 있으며, 윤재희 역시 고개를 살짝 숙인 채 기자들의 시선을 외면하고 있다.

▲'공작도시'(사진제공=JTBC)
▲'공작도시'(사진제공=JTBC)
여기에 정준혁의 옛 후배이자 기자인 한동민(이학주 분)의 매섭지만 착잡한 눈빛은 심상치 않은 상황임을 짐작케 한다. 한동민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윤재희와 정준혁은 기자들에게 둘러싸인 것도 모자라 말문을 막히게 하는 맹공격 질문까지 받는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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