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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천상현 前 청와대 총괄 셰프, 최장기간 대통령 중식 전담 셰프

▲천상현 셰프(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천상현 셰프(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천상현 前 청와대 총괄 셰프의 요리 인생이 '특종세상'에서 펼쳐진다.

6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서는 화려한 이력을 지닌 짬뽕집 맛집 사장 천상현(54) 씨를 만난다.

천 씨는 최초, 최연소 청와대 중식 전담 셰프가 됐다. 1998년부터 2018년까지 20년 동안 대통령 식사를 책임지며 최장기간 대통령 중식 전담 셰프라는 이력도 추가했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그는 우연한 계기로 접한 요리에 운명을 느끼고 직업을 바꿔 요리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렇게 묵묵히 실력을 쌓아가던 천씨는 그의 잠재력을 알아본 중식 명장 후덕죽 셰프의 추천으로 31세에 청와대에 입성했다.

그가 들려주는 청와대 이야기와 파란만장한 요리 인생을 '특종세상'에서 전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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