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유지나(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나이 55세 가수 유지나가 '건강면세점'에 출연해 어머니를 향한 효심을 보여준다.
9일 방송된 TV조선 '건강면세점'에서는 가수 유지나가 출연한다. 그는 무릎 인공 관절 수술을 받은 어머니를 향한 사랑을 보여준다.
유지나는 어머니를 위해 마사지도 하고, 막내딸다운 애교를 보여준다. 또 어머니의 회춘을 위해 뿌리채소가 듬뿍 들어간 '뿌리완자탕'을 끓인다.

나이 55세 가수 유지나가 '건강면세점'에 출연해 어머니를 향한 효심을 보여준다.
9일 방송된 TV조선 '건강면세점'에서는 가수 유지나가 출연한다. 그는 무릎 인공 관절 수술을 받은 어머니를 향한 사랑을 보여준다.
유지나는 어머니를 위해 마사지도 하고, 막내딸다운 애교를 보여준다. 또 어머니의 회춘을 위해 뿌리채소가 듬뿍 들어간 '뿌리완자탕'을 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