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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자ㆍ박애리ㆍ안치환ㆍ레이어스클래식ㆍ한영애, 나이-세대 통합하는 음악 대잔치 '열린음악회'

▲'열린음악회' 한영애 조율(사진=KBS1 '열린음악회' 방송화면 캡처)
▲'열린음악회' 한영애 조율(사진=KBS1 '열린음악회' 방송화면 캡처)

김연자ㆍ박애리ㆍ안치환ㆍ레이어스클래식ㆍ한영애가 나이와 세대를 모두 통합하는 음악 대잔치를 펼친다.

9일 방송되는 KBS1 '열린음악회'는 김연자와 박애리의 '군밤타령'으로 시작한다.

이어 박애리가 '내 고향의 봄', '꽃타령', '밀양아리랑'을 연이어 부른다. 박애리에 이어 김연자가 다시 무대에 올라 패티김의 '사랑은 생명의 꽃'과 자신의 히트곡 '아모르파티'를 열창한다.

안치환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처음처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바람의 영혼'을 부른다. 이어 레이어스클래식이 '라데츠키 행진곡'과 'Czardas'를 선보인다.

'열린음악회' 마지막은 한영애가 장식한다. 한영애는 '불어오라 바람아', '조율', '내 나라 내 겨레'로 '열린음악회'의 문을 닫는다.

이날 방송되는 '열린음악회'는 지난해 12월 22일 녹화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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