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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도시' 수애 제안 받은 이이담의 결정은?

▲'공작도시'(사진제공=JTBC)
▲'공작도시'(사진제공=JTBC)
수애가 이이담에게 승부수를 던진다.

12일 방송되는 JTBC ‘공작도시’ 11회에서는 윤재희(수애 분)가 또 한 번 지략가의 면모를 발휘, 김이설(이이담 분)과 관계 재정립에 나선다.

▲'공작도시'(사진제공=JTBC)
▲'공작도시'(사진제공=JTBC)
이날 방송에서 윤재희는 김이설을 확실한 ‘내 사람’으로 둘 수 있을지 과감한 결단을 내린다. 윤재희는 이미 남편과 김이설에 대한 의심으로 깊은 내상을 입었다.

이어 시험대에 오른 김이설의 표정 역시 늘 그렇듯 감정을 예측할 순 없으나 적잖은 동요가 느껴진다. 한편 서한숙(김미숙 분)은 한 발 물러서 관망하는 태도로 이를 흥미롭게 지켜본다.

▲'공작도시'(사진제공=JTBC)
▲'공작도시'(사진제공=JTBC)
이처럼 누구에게도 고백하지 않은 내밀한 상처를 공유하며 가까워진 윤재희와 김이설에게 정준혁이라는 변수로 인해 새로운 국면을 예고하고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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