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플러(사진 = 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케플러의 데뷔 미니앨범 ‘FIRST IMPACT (퍼스트 임팩트)’는 최근 일본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차트’에서 2위를 차지했다. 해당 랭킹은 앨범 판매량과 디지털 앨범 지수(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수), 스트리밍 지수 등을 각각 기준에 맞는 포인트로 환산 후 집계된다.

▲케플러(사진 = 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밖에도 케플러는 애플뮤직과 아이튠즈 일본 앨범 차트, 일본 라인뮤직, 빌보드 재팬, 유튜브 재팬 등 일본 내 여러 음반과 음원 차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내며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

▲케플러(사진 = 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