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플러(사진 = 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지난 3일 발매된 케플러의 데뷔 타이틀곡 ‘WA DA DA (와 다 다)’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스포티파이(Spotify)의 ‘글로벌 톱 200’ 차트에 첫 진입한 데 이어, 미국 빌보드 다수의 차트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케플러의 데뷔곡 ‘WA DA DA’는 지난 16일 기준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200’ 차트에 195위로 첫 진입했다. 이와 함께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World Digital Songs Sales)’ 차트 및 ‘빌보드 글로벌(Billboard Global Excl. U.S.)’ 차트, ‘핫 트렌딩 송즈 (Hot Trending Songs)’ 차트에서도 호성적을 거두며 거침없는 행보를 달리고 있다.

▲케플러(사진 = 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한편, 세계가 주목하는 ‘슈퍼 루키’ 케플러는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 초동 기록 경신, 음악방송 2관왕 등 ‘괴물 신인’다운 당당한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케플러는 데뷔 타이틀곡 ‘WA DA DA’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