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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 메이크스타서 자체제작 앨범 펀딩 시작…팬들과 함께 하는 '컴백 프로젝트'

▲네이쳐(사진 = n.CH엔터테인먼트 제공)
▲네이쳐(사진 = n.CH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NATURE(네이처)가 컴백에 앞서 앨범 펀딩을 시작한다.

네이처는 19일 오후 6시 스튜디오 룰루랄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네이처 이대로 처 망할 수 없다' 최종화를 공개한다.

'네이처 이대로 처 망할 수 없다'는 네이처 멤버들이 직접 음원을 만드는 과정에서 펼쳐지는 성장 스토리를 담은 모큐멘터리로, 지난 8일 첫 공개와 동시에 팬들 사이 큰 화제를 모았다.

"이대로 처 망할 수는 없지 않냐"며 심기일전한 네이처 멤버들은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앨범 자체제작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히트곡 메이커 윤명선 작곡가를 만나 신곡을 받은 네이처는 안무 창작 및 의상 콘셉트 회의에도 참여하는 등 열정을 불태웠다.

그뿐만 아니라 재킷,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앨범 제작 전반을 도맡은 네이처는 4화를 마지막으로 자체제작 도전기를 마무리한다.

네이처는 지난 2020년 6월 발매한 'NATURE WORLD: CODE M(네이처 월드: 코드 엠)' 타이틀곡 '어린애 (Girls)'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스페셜 앨범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한편 '네이처 이대로 처 망할 수 없다' 마지막 이야기는 19일 오후 6시 스튜디오 룰루랄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최종화 공개 이후 케이팝 한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메이크스타에서 앨범 펀딩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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