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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근ㆍ김동현ㆍ이솔로몬ㆍ이병찬 등 '내일은 국민가수' 톱10, 초특급 갈라쇼…김유하ㆍ원슈타인ㆍ리헤이 특별 출연

▲‘내일은 국민가수’(사진제공=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사진제공=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TOP10 박창근, 김동현, 이솔로몬, 박장현, 이병찬, 고은성, 손진욱, 조연호, 김희석, 김영흠이 ‘초특급 갈라쇼’를 선사한다. 김유하, 원슈타인, 코카앤버터 리헤이도 출연한다.

20일 방송되는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에서는 국민가수 TOP10은 물론 요즘 대세 스타들이 총출격, 스페셜 컬래버 무대를 선사한다.

이날 방송에서 ‘국민가수’ TOP10 멤버들은 무대 위에 올라 케이팝부터 7080년 대 추억의 노래, 글로벌 팝송과 주옥같은 OST, 트로트에 이르기까지 음악 장르를 총망라한 종합선물세트 같은 무대를 쏟아낸다.

▲‘내일은 국민가수’(사진제공=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사진제공=TV조선)
또 현장에 모인 팬들이 보낸 사연을 직접 읽어주고, 즉석에서 신청곡을 부르는 등 초특급 팬서비스를 펼쳐 팬심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뿐만 아니라 박창근은 조용필, 구창모, 변진섭 등 시대를 대표하는 오빠들의 노래를 메들리로 선보이며 ‘영원한 오빠’의 계보를 이어간다. 더욱이 박창근은 코로나19로 오랫동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국민들을 위한 힐링송 “걱정말아요 그대”를 열창하며, 담담한 위로의 메시지를 건네 스튜디오와 객석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내일은 국민가수’(사진제공=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사진제공=TV조선)
또한 ‘국민가수’ 2위 김동현과 3위 이솔로몬이 의기투합, ‘비주얼 커플’로 분해 헐리우드 진출을 겨냥한 아주 특별한 변신을 감행한다. 두 사람은 극과 극 분위기의 의상을 갖춰 입고 무대 위로 등장, 천장을 뚫을 듯한 폭발적인 사이다 고음과 현란한 춤사위를 구사하며 관객들을 흠뻑 빠져들게 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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