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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프로파일러 김남길의 첫 사건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사진제공=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사진제공=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이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로서 첫 발을 내딛는다.

21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는 프로파일링 수사 기법을 활용한 첫 사건이 시작된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사진제공=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사진제공=SBS)
이날 방송에서 송하영(김남길 분)과 국영수(진선규 분)가 범죄행동분석팀으로 모인 가운데 프로파일링 수사 기법을 활용한 첫 사건이 시작된다. 송하영과 국영수가 범죄자와 대화를 하며 대화를 녹음할 수 있는 녹음기를 활용, 범죄행동분석팀으로서 범죄자와 면담을 시작한다.

극악한 범죄자들과 마주해야 하는 범죄행동분석팀, 스스로 악의 마음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송하영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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