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DH엔터테인먼트(사진제공=KDH엔터테인먼트)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안성준은 "민족 대명절 설날이 벌써 눈 앞에 다가왔다. 저는 설날이라고 하면 괜히 설레고 기분이 좋다"라며 "여러분들도 이번 설날에 즐거운 기억들 가득가득 담는 그런 명절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우리 명절 때 처럼 즐거운 일들 복 받을 일들 많이 있으면 좋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덕담을 건넸다.
인간 비타민 김소연은 "2022년 임인년 새해에는 작년보다 행복한 일이 가득하셨으면 좋겠고 제 노래도 많이 들어주시면 좋겠다"라며 "이번 한 해 항상 파이팅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라고 에너지 넘치는 인사를 전했다.
새 앨범 준비가 한창인 더블레스는 "2021년도 더블레스가 가수로 시작해서 많은 무대에 서게 되었는데 여러분들이 많이 응원해주시고 귀한 무대를 주셔서 잘해냈던 것 같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2021년 쌓아온 것들을 2022년에는 더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새해 다짐도 밝혔다.
김재롱은 유행어 "아티스트 제니퍼와 함께하면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요"라며 "호랑이처럼 대차고 멋진 인생 승승장구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현진우, 김성기, 김혜진, 김민건 등도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편 KDH엔터테인먼트는 신인 육성은 물론 지난해 MBC '트로트의 민족'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트로트 명가로 인정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