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한서경(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나이 57세 가수 한서경과 그의 남편이 '건강면세점'에 출연했다.
한서경은 30일 방송된 TV조선 '건강면세점'에 출연했다. 남편과 함께 '건강면세점'을 찾은 그는 부부의 일상을 공개했고, '건강면세점'의 전문가들은 부부의 일상 속 건강에 우려되는 부분들을 지적했다.
한서경은 애주가 남편을 위해 미더덕찜을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다. 남편은 소주 4~5병은 거뜬히 마실 수 있다며 술에 자신있어 하는 모습으로 걱정을 자아냈다.
하지만 충격적인 검사 결과가 나왔고, 건강을 전혀 걱정하지 않았던 남편의 모습에 한서경은 화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