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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 눈물→이찬원 감동…남상일&안예은ㆍ알리with최백호ㆍ정동하ㆍ카디, 나이ㆍ장르 넘어선 깊이 있는 무대

▲'불후의 명곡'(사진제공=KBS2)
▲'불후의 명곡'(사진제공=KBS2)
남상일&안예은, 알리with최백호, 정동하, 카디 등이 '불후의 명곡' 최불암 특집에 출연해 진한 여운과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5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543회에서는 지난 주 방송에 이어 ‘한국인의 노래-최불암 편’ 2부가 공개된다. 국민 배우 최불암과 함께하며, 1부 피날레에서 1승을 차지한 원어스를 저지하고 최종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해 남상일&안예은, 정동하, 알리, 카디가 무대에 나선다.

▲'불후의 명곡'(사진제공=KBS2)
▲'불후의 명곡'(사진제공=KBS2)
'국보급 소리꾼과 음악천재' 남상일과 안예은은 최숙자의 '백지의 연서', 남상규의 '추풍령'을 선곡해 애틋한 사모곡을 불러 최불암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최불암의 애청곡인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를 선곡한 알리는 원곡자인 최백호를 소환해 알리와 최백호가 함께하는 시대 초월의 낭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불후의 안방마님 알리의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 뿐만 아니라 최백호의 댄스 모습을 방송 최초로 볼 수 있다.

▲'불후의 명곡'(사진제공=KBS2)
▲'불후의 명곡'(사진제공=KBS2)
정동하는 조용필의 '그 또한 내 삶인데'로 흘러간 세월을 담아낸 감동 무대를 전하며 카디는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로 대체 불가 무대를 선사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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