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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연 "이혼한 지금보다 전남편과 있을 때 더 외로웠다"

▲'속풀이쇼 동치미' 정애연(사진제공=MBN)
▲'속풀이쇼 동치미' 정애연(사진제공=MBN)
나이 41세 정애연이 전남편과 이혼 후 심경을 밝혔다.

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같이 있으면 괴롭고 혼자 있으면 외롭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정애연이 출연해 외로움에 대해 이야기했다. 혼자 된 지 몇 개월 안됐다고 전하며 "혼자인 지금보다 전남편과 있을 때 더 외로웠다"라고 말했다.

그는 결혼은 다시 하고 싶지 않다고 밝히며 "돈을 모아 실버타운에 입주하고 싶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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