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청사람들'(사진제공=채널A)
12일 방송되는 채널A ‘건강청 사람들’에서는 부족하면 늙고, 채우면 젊어지는 노화의 주범 ‘콜라겐’ 잡는 비법에 대해 알아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월을 거스른 건강 모범인의 비결을 공개한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의 소유자인 건강 모범인은 바쁜 스케줄과 장시간 유지 중인 진한 메이크업으로 자칫 피부가 상하기 쉬운 환경에서도 그의 피부는 숨 쉬고 있었다.
특히 붉은기가 적은 그녀의 피부는 ‘이것’이 혈관을 쫀쫀하게 잡고 있다는 증거라고. 이런 건강 모범인에게도 출산을 겪으며 급격히 불어난 체중으로 몸과 피부의 균형이 깨지며 힘든 시기가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무대에 다시 서겠다는 결심 하나로 운동과 식단을 병행해 정석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또한, 피부 관리를 위한 건강 모범인만의 비결도 있었다. 첫번째 비결은 ‘탄산수 세안법’이다. 피부 탄력과 모공 속 노폐물 제거,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어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꿀과 달걀흰자를 이용해 만든 입술 주름 팩과 늘 꼿꼿이 유지하는 바른 자세도 건강 모범인만의 동안 비결이다. 여기에 공연 날에도, 일상에서도 끊임없이 챙겨 먹는 ‘이것’이 있다. 깐깐하게 고른 ‘이것’이야말로 건강 모범인 동안 피부의 핵심 비법이라고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