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차서원, '나혼자산다' 재출연 예고…나이 32세 공대 학교 출신 배우→낭만 가득 집 공개

▲차서원 '나혼자산다' 다음주 출연 예고(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차서원 '나혼자산다' 다음주 출연 예고(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나이 32세 공대 학교 출신 배우 차서원(본명 이창엽)이 '나 혼자 산다' 재출연을 예고했다.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 쿤스트의 일상과 샤이니 키·민호의 일상이 펼쳐졌다.

방송이 끝난 뒤에는 오는 25일 방송 예고편이 공개됐다. 25일 방송에는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의 배우 차서원이 출연한다. 지난 출연에 '낭만 또라이'라는 별명을 얻은 차서원이 헌혈하고, 옥상 포차를 준비하는 등 낭만 가득한 두 번째 이야기를 예고했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