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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X소향, '유스케' 물들인 감성 보이스…생생한 감동 선사

▲'유희열의 스케치북' (사진제공=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사진제공=KBS 2TV)
그룹 바이브가 완벽한 라이브로 생생한 감동을 선사했다.

바이브(류재현, 윤민수)는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소향과 함께 출연해 열정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바이브는 대표곡들인 '미워도 다시 한번', '오래오래', '사진을 보다가', '그 남자 그 여자', '술이야', '가을 타나 봐' 메들리 무대로 포문을 열었다. 연이어 열창하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무대 후 인터뷰에서 류재현은 데뷔할 때 "저희 나이가 스물둘, 스물셋이었다"라며 올해로 20주년임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류재현은 윤민수 창법에 대해 "민수는 아시다시피 일단 오열한다. 기본이 오열이다. 윤민수도 높은 키이긴 한데, 요즘 친구들이 다 키가 높다. 그래서 민수가 요즘엔 표정으로 키를 표현한다"라며 "사실 듣고 보면 '도' 정도인데 표정만으로 '솔'까지 올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윤민수는 "그냥 노래에 빠져서 열심히 하는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바이브는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보이즈 투 맨(Boyz II Men)과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Love Me Once Again(러브 미 원스 어게인)'을 시작으로 마마무 솔라와 문별, 다비치, 규현, 이무진, 허각, 신용재, 벤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REVIBE' 프로젝트 음원을 발표한 소식을 전했다.

'REVIBE'의 마지막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주자인 소향이 이날 깜짝 등장해 재치있는 입담으로 '사랑하는 척'의 비하인드를 풀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끝으로 바이브는 소향과 함께 '사랑하는 척'을 가창했다. 세 사람은 폭발적인 고음과 함께 남다른 감성이 돋보이는 보이스로 관객들에게 감동과 여운을 줬다.

한편, 'REVIBE' 프로젝트를 통해 발매된 '사랑하는 척'은 류재현이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솔직한 감정을 깊숙이 간직한 채 헤어지는 순간까지 사랑하는 척 외면해야만 하는 우리 모두를 위한 이야기를 감성으로 담은 곡이다. 차분하게 현재의 감정을 풀어낸 뒤 클라이맥스로 이어지는 윤민수와 소향이 만들어 내는 고음과 세 명의 보컬리스트가 보여주는 섬세한 감정 표현이 매력적이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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