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심야토론'(사진제공=KBS 2TV)
19일 방송되는 KBS1 '생방송 심야토론'에서는 각 후보 캠프의 정책통들이 출연해 차기 정부의 최우선 과제로 꼽히는 ‘일자리·부동산’ 경제정책에 대해 격돌을 벌인다.
제20대 대선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정권 교체냐, 정권 재창출이냐 여야 간 명운을 건 총력전이 펼쳐지고 있다. 여야 대선후보들은 각자의 집권 비전과 정책공약을 강조하며 표심잡기 경쟁에 돌입한 상황이다.
팬데믹 장기화, 저성장과 양극화, 디지털 대전환 속 최대 화두로 떠오른 일자리 문제. 과연 양질의 일자리, 어떻게 만들 것인지 후보들은 저마다 부동산 문제 해결사를 자처하고 있는데, 집값 난제를 풀기 위해 어떤 해법을 갖고 있을지 알아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