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석훈(사진 = 쇼노트 제공)
이석훈은 19일 오후 서울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 '젠틀맨스 가이드' 마지막 무대에 오르며 약 3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젠틀맨스 가이드'는 1900년대 초반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평생 가난하고 낮은 신분으로 살아온 주인공 몬티 나바로가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이 고귀한 명문가인 다이스퀴스 가문의 여덟 번째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가문의 백작이 되기 위해 자신보다 서열이 높은 후계자들을 하나씩 제거하는 과정을 다룬 뮤지컬 코미디다.

▲이석훈(사진 = 쇼노트 제공)
이석훈은 소속사를 통해 "지난해 6월부터 반년간 '젠틀맨스 가이드'의 몬티로 지냈다. 설렘과 기대감으로 시작한 이 작품의 마지막 추억의 단어는 행복일 것 같다. 어찌 보면 불안하고 초조했던 시간을 이 작품으로 인해 많이 해소했고 덕분에 웃는 날이 많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석훈(사진 = 쇼노트 제공)
'젠틀맨스 가이드'를 비롯해 '웃는 남자', '킹키부츠', '광화문연가', '마리 앙투아네트' 등 유명 뮤지컬의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믿고 보는' 뮤지컬 배우로 자리 잡은 이석훈은 앞으로 다양한 방송 활동과 라디오 DJ 등을 병행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