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아중(사진제공=에이스팩토리)
김아중은 23일 개인 SNS에 ‘그리드’ 제작발표회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디즈니+ ‘그리드’로 복귀하며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오른 모습이 반갑다.

▲김아중(사진제공=에이스팩토리)
한편, 김아중은 디즈니+ 첫 UHD 시리즈 ‘그리드’로 복귀했다. '그리드'는 태양풍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한 방어막 '그리드'를 탄생시킨 채 사라진 미지의 존재 '유령'(이시영)이 24년 만에 살인마의 공범으로 다시 나타난 후, 저마다의 목적을 위해 그를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김아중(사진제공=에이스팩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