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야구선수 강백호, 아빠 강창렬과 함께 하는 집ㆍ일상 공개(ft. 껌사건)(우리끼리 작전타임)

▲'우리끼리 작전타임' 강백호 아빠 강창렬(사진제공=KBS 2TV)
▲'우리끼리 작전타임' 강백호 아빠 강창렬(사진제공=KBS 2TV)
KT 위즈 천재 타자 강백호가 나이 40살 차이 아빠 강창렬과 함께하는 집과 일상을 공개한다.

9일 방송되는 KBS2 '우리끼리 작전타임‘에서는 강백호의 '껌 사건'에 대해 언급한다.

양준혁은 강백호의 ‘껌 사건’을 언급하며 긴장이 많이 될 때는 선수들이 껌을 많이 씹기도 하고 그날 강백호 역시 긴장을 풀기위해 껌을 씹은 것이라고 강백호를 대신해 적극 해명해주었다. 덧붙여 껌 사건 이후 강백호에게 "껌 내가 100통 사줄게 씹어라"라고 했던 후일담을 전했다.

한편 가족의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 강백호는 40살 차이 아빠 강창렬과 현역 최고의 올라운드 플레이어 강백호 부자의 흥미진진한 맞대결이 펼쳐진다. 150km/h의 강속구도 척척 받아치는 대한민국 현역 최고의 타자 강백호가 이날만큼은 맥도 못 추고 삼진을 당했다.

오로지 야구 하나만 바라보고 사는 아빠와 아들의 진한 야구 사랑, 강창렬&강백호 부자의 티격태격 케미와 KBO에서 볼 수 없는 강백호의 귀여운 곰 같은 일상이펼쳐진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