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면세점' 김애경(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나이 70대' 김애경, 이찬호 부부가 강화도 장어 먹방 나들이에 나섰다.
27일 방송된 TV조선 '건강면세점'에서는 배우 김애경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김애경은 남편 이찬호와 함께 봄맞이 여행을 떠났다.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듯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두 사람은 장어로 몸보신을 시작했다.
그런데 김애경은 남편 몸보신을 시켜준다며 남편보다 더 적극적으로 장어 먹방을 마쳤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컵라면 한그릇까지 먹었다.
'건강면세점' 전문가들은 김애경의 조절 없는 적극적인 먹방에 우려를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