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 두 번째 멤버 김가람(사진제공=쏘스뮤직)

▲르세라핌 두 번째 멤버 김가람(사진제공=쏘스뮤직)
'하이브 최초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두 번째 멤버 김가람이 공개됐다.
르세라핌은 5일 오전 0시 공식 SNS와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김가람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김가람은 선명한 이목구비와 맑고 청아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고, 다양한 스타일을 멋스럽게 소화해 새로운 '콘셉트 요정'의 탄생을 예고했다.

▲르세라핌 두 번째 멤버 김가람(사진제공=쏘스뮤직)

▲르세라핌 두 번째 멤버 김가람(사진제공=쏘스뮤직)
2005년생인 김가람은 170cm의 큰 키에 독보적인 피지컬을 과시했다. 영상에는 김가람의 도도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이 담겨 있다. 김가람은 풍선, 인형, 트램펄린 등의 소품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면서 다채로운 포즈와 표정을 선보이는 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르세라핌 두 번째 멤버 김가람(사진제공=쏘스뮤직)

▲르세라핌 두 번째 멤버 김가람(사진제공=쏘스뮤직)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해 론칭하는 첫 걸그룹 르세라핌은 5월 데뷔 예정이다.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자기 확신과 강한 의지를 내포한 이름이다.
르세라핌은 지난 4일부터 오는 9일까지 총 6일간 새 멤버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한다. 멤버 공개 첫 주자인 사쿠라의 영상은 공개 15시간 30분 만에 100만 뷰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르세라핌 두 번째 멤버 김가람(사진제공=쏘스뮤직)

▲르세라핌 두 번째 멤버 김가람(사진제공=쏘스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