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디저트 달인(사진제공=SBS)
프랑스 디저트의 달인의 맛집을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한다.
18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프랑스 디저트를 만드는 줄리앙 파바리오(42, 경력 25년) 달인을 만난다.
줄리앙 파바리오는 전통 프랑스 제과 레시피에 자신만의 노하우를 더해 극상의 케이크를 만든다. 손님들은 줄리앙의 디저트를 알기 전과 후로 나뉠 정도로, 그의 케이크는 인생 케이크라고 칭찬한다.
놀라운 프랑스 디저트의 비밀을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한다.

